데드카피, 부틀렉게임, 파치모노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짝퉁게임, 이것은 단순한 표절 아니다. 유명 작품을 섞거나 원작의 캐릭터를 이용하여 새로운 게임을 창조해낸다. 이보다 더 짝퉁스러울 수 있을까? 
패미컴, 게임보이 시절 폭발적으로 생산된 데드카피는 저작권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 특유의 감성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 Handheld Underground / FANDOM BootlegGames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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