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을 가진 어종으로 한 마리가 가진 독은 성인 30명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연구결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돌고래는 복어에게 접촉해 소량의 복어 독을 섭취함으로써 의도적으로 환각효과를 즐긴다는 의혹이 존재합니다.
Source: BBC / Dolp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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