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밴드 ‘디 인터넷’의 멤버이자 다양한 분야의 솔로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스티브레시.
아이폰으로 비트를 만들며 음악을 시작한 그는 10대부터 '디 인터넷' 멤버로 활동함과 동시에 켄드릭 라마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의 작업물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2019년 첫 번째 솔로 앨범 'Apollo XXI'가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된 이후, 3년이 지난 2022년, 그는 자신의 별자리인 쌍둥이자리를 주제로 하는 정규앨범 'Gemini Rights’를 발매했다.
출처 : Steve L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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